16장 분노 조절하기
<교육 초첨: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멈추는 것/상대에게 내가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표현하고,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가르치기>
- 1단계) 화난 사실을 인지하기: 편도의 반응이 너무 빠르고 강력해 우리는 충동적인 실수를 하기 쉬움.
- 학생들에게는 화났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신체의 변화를 살펴볼 것을 안내하면 좋음.
- 2단계) 의도적으로 자신을 이완하기: 나를 위협한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잠깐이라도 벗어나기
- 3단계) 자신이 이완되었음을 확인하기
- 4단계) 문제 해결 방법 고민하기: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보고 스스로 점수를 매긴 다음 별로인 선택지들을 지우고,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면서도 책임감 있는 결과를 선택하도록 하기.
- 수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생활지도를 통해 ‘가르칠 만한 순간’을 잘 활용해야 함.
- 약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선한 사람을 기만하는 사회적 부정에 대해서 마땅히 화를 내야 함을 지도해야 함.
*재미로 해보는 간이 분노조절장애 테스트: https://youtu.be/I7ioWFyr-9Y?si=INGZ8w1zMQhXZHlZ
17장 봉사 학습
- 학생이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봉사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해보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역할 채택, 자아 효능감, 협력 기술 등을 익힘
- 봉사 학습은 봉사 활동과는 다른 개념임. 봉사 활동을 통한 학습과 학습한 것을 봉사 활동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함.
- 봉사 학습을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으로 많이 활용하는 이유
- 친구와의 상호작용을 좋아하고 세상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많으며, 더 넓은 세상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함
- 사회정서적 기술을 종합적으로 기르는 데 효과적임(공감 기술+역할 채택 기술+협력 기술+자아효능감 기술)
-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워주므로, ‘윤리적으로 책임감 있게 행동하기’ 역량도 키울 수 있음.→사회의 부조리함을 보고 통찰을 얻을 수 있기 때문
- 남을 돕는 경험은 실제로 맺는 관계에서 벌어지는 일이므로 복잡한 감정임.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이야기를 듣고 대화해야 하기 때문.→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몸으로 익힐 수 있음.
- 교사가 할 일
- 학생들에게 명시적으로 의사소통, 공감, 역할 채택, 협력, 비판적 사고 등의 기술을 연습하라고 제시하고, 기술을 충분한 시간 동안 성찰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조화하기
- 한 학기나 한 학년 전체에 적절한 과제를 부여하고, 수업 시간에 정기적으로 함께 성찰하며 사회정서적 기술 훈련하기
- 참여 동기를 유발하여 봉사 학습은 학생 나름대로 자원했다고 생각하도록 하게 하며,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도록 유도하기
❓생각해보기
-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 댓글이나 게임 채팅같은 온라인 상에서도 화를 자주 드러내는데, 이런 온라인 상황에서 화를 잘 조절하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나 방법으로는 어떤 게 있을까??
- 봉사학습 프로젝트에서 SEL 역량의 성장 과정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? (SEL 수업의 효과를 측정하거나 피드백하는 데 있어 기술을 활용한다면 어떤 도구나 방법이 현실적이고 의미 있을까?)